이 회사의 한국법인(라인콩코리아)은 9일부터 1차 비공개 테스트(CBT)를 실시하면서 신고식에 나선다.
‘천상검’은 중국 모바일 시장에서 다운로드 2000만건을 돌파했다. 퀘스트(임무)와 PVP(유저간 대결), 던전, 파티 플레이 등 RPG(역할수행게임)의 기본 요소를 두루 갖췄다.
특히 10명의 정예 멤버를 뽑아 깃발을 차지하는 문파전이 백미다. CBT는 오는 13일까지 진행된다.
김수길 기자 sugiru@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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