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초반 당시 큰 인기를 끌었던 MBC 'god의 육아일기'에 출연했던 재민이 근황이 화제다.
지난해 3월 god 김태우는 Mnet '비틀즈코드'에 출연해 "군대 있을 때까지는 연락하다가 (최근에는) 못하고 있다"라고 말문을 연 후 "1999년생이니까 벌써 중학생이 됐다"라고 재민이의 근황에 대해 살짝 언급한 바 있다.
한편 'god의 육아일기'는 2000년 1월부터 2001년 5월까지 MBC에서 방송돼 당시 신인이던 god를 당대 최고의 아이돌그룹으로 만드는 데 일조했다.
재민이 근황에 누리꾼들은 "재민이 대박이네" "재민이 보고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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