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연은 지난 2009년 독립영화 '사람을 찾습니다'에 출연해 연기력을 인정받은 바 그리스 데살로니카국제영화제에 참석했다.
한 인터뷰 자리에서 김기연은 "외국 감독님들의 한국 감독님과 배우들에 대한 관심이 정말 많았다"며 "저에게 '한국의 장쯔이'라고 하셔서 민망해 죽는 줄 알았다"고 전했다.
김기연 장쯔이 발언에 누리꾼들은 "김기연 장쯔이 발언, 누가 그랬을까" "김기연 장쯔이 발언, 좋은 평가네" "김기연 장쯔이 발언, 유포자 얼른 잡혀야 할텐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김기연 미니홈피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