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레타 영의 충격적인 자서전 내용이 공개됐다.
9일 방송된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는 2000년 미국에서 벌어진 로레타 영의 충격적인 자서전 사건이 전파를 탔다.
로레타 영은 1930년대를 대표하는 헐리우드 스타로 매혹적인 입술과 우아한 이미지로 남성들의 사랑을 독차지 했다. 연기력에서도 수준급 이상을 보여주며 1948년에는 영화 '농부의 딸'로 아카데미 여우 주연상을 받기도 했다. 또 입양한 딸 주디스 루이스를 친자식 이상으로 보살펴 미모와 성품까지 겸비했다는 평을 받은 바 있다.
지난 2000년 88살의 나이로 타계한 로레타 영은 한 권의 자서전을 남겼는데 그 내용이 가히 충격적이다. 로레타 영은 이 자서전에 주디가 친딸이라는 사실을 고백하며 전 세계를 충격에 빠뜨렸다.
로레타 영은 자서전에서 자신을 위로해 주는 배우 클라크 게이블을 보고 첫 눈에 반했지만 그가 유부남이란 사실에 비밀스런 관계를 이어갔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로레타 영의 임신 소식을 들은 클라크 게이블은 이별을 선언하고 로레타 영은 홀로 아이를 낳기로 한다. 로레타 영은 클라크 게이블에게 아이를 유산했다고 거짓말 한 뒤 아이를 낳아 보육원에 맡긴 2년 뒤 스스로 입양했다.
로레타 영은 그 누구에게도 이 사실을 밝히지 않았다, 하지만 주디스 루이스가 자라면서 친부를 점점 닮아가자 그에게 귀 축소 성형 수술까지 시켜 사실을 은폐하려 했다.
주디스 루이스는 는 자신이 31살이 될 때까지 자신의 부모가 할리우드의 유명한 스타라는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자란 것으로 전해져 전 세계 누리꾼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주디스 루이스, 로레타 영, 클라크 게이블에 누리꾼들은 "주디스 루이스, 로레타 영, 클라크 게이블 한 편의 영화다" "주디스 루이스, 로레타 영, 클라크 게이블 현실은 영화보다 씁쓸하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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