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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 배구선수 고예림 엉뚱 4차원 모습 화제

입력 : 2014-01-28 00:03:58 수정 : 2014-01-28 11: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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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 여자 배구 선수’로 많은 팬을 보유한 여자프로배구 도로공사 고예림(21)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엉뚱한 행동을 찍은 사진을 올려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

고예림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엉뚱하고도 발랄한 포즈와 장난스런 일상생활의 모습을 찍은 사진을 올렸다. 경기장에서의 진지한 모습과는 상반되는 반전 매력을 선보여 누리꾼들이 열광했다.

1994년생인 고예림은 177㎝의 키에 부드러운 외모로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경기 중계 화면을 보고 미모에 반한 많은 팬들로 인해 포털 사이트 인기 검색어에 하루 종일 오르내린 적도 있다. 최근 프로배구 V리그 올스타전에 앞서 열린 V팝 페스티벌에서는 멋진 비보이 댄스를 선보여 남성팬들을 열광 시키기도 했다.

고예림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고예림 얼굴만 예쁜 줄 알았는데 하는 짓도 귀엽다”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체육팀 사진=고예림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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