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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애니 ‘넛잡: 땅콩 도둑들’, 오늘 북미 개봉 한국영화사 새로 쓸까

입력 : 2014-01-17 13:39:44 수정 : 2014-01-17 13:3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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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토종 애니메이션 ‘넛잡: 땅콩 도둑들’이 드디어 17일(현지시간) 북미에서 개봉한다.

한국 영화 사상 최초로 미국 전역 3427 개관에서 대규모 개봉 확정, 전 세계 120여 개국 선판매까지 이뤄내며 연일화제를 모으고 있는 ‘넛잡: 땅콩 도둑들’은 지난 11일 LA 현지에서 레드카펫과 프리미어 행사를 진행한 후 ‘드림웍스, 픽사, 디즈니 등 메이저 스튜디오의 작품과 견줄 만 하다’는 영화계 관계자들의 호평과 남녀노소 관객들의 열띤 반응을 불러일으키며 흥행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상황.

‘넛잡: 땅콩 도둑들’은 이미 한국영화 사상 최대 규모의 개봉관 수를 확보했을 뿐만 아니라 이번 주말 북미 극장가에 큰 경쟁작이 없는 상황이라 역대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할 것이라 예상되고 있다.

또 최근 북미 박스오피스를 강타한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열풍을 ‘넛잡: 땅콩 도둑들’이 이어갈 것으로 기대돼 추후 흥행 귀추가 더욱 주목되는 상황이다. 본격적인 북미 박스오피스 접수에 나선 한국 애니메이션 ‘넛잡: 땅콩 도둑들’은 29일 국내에서도 개봉한다.

한준호 기자 tongil77@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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