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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비앙 '임수정 사건' 언급 … "화가난다 돈까스 같은 X들"

입력 : 2014-01-06 15:07:27 수정 : 2014-01-06 15: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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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별난 한국사랑을 자랑하는 '개념외국인'으로 유명한 프랑스 출신 배우 파비앙의 과거 임수정 사건에 대한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임수정 사건'은 국내 여성 격투기선수 임수정이 지난 2011년 7월 일본 민방 TBS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일본 남자 개그맨 3명과 불공정한 격투 끝에 전치 8주 부상을 당한 사건을 말한다.

당시 파비앙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휴~~~열받아"라며 "며칠 전 뉴스를 보다 임수정 K1 사건을 보고 동영상을 봤는데 정말 화났다"라며 "방금 동영상 봤다. 너무 화가 난다. 3대1 나랑 해볼래? 이 돈까스 같은 X들"이라며 분노한 심경을 드러냈다.

파비앙 임수정 사건 발언에 누리꾼들은 "파비앙 진짜 한국 사람같아" "파비앙 한국사랑은 가끔 한국사람인 나보다 큰 듯" "파비앙 돈까스 같은 놈들은 어떤 놈들이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는 2월9일 종합격투기 데뷔전을 앞두고 있는 개그맨 윤형빈의 상대 선수인 타카야 츠쿠다는 
"로드FC에서의 데뷔전은 정말 영광이다. 상대가 연예인 이라는데 종합격투기를 우습게 보는 것 아닌가? 한국인에게는 질수 없다. 일본인의 힘을 보여주겠다"라고 도발했다.

이에 윤형빈은"종합격투기 선수에 대한 꿈을 구체적으로 실행하게 된 계기가 예전 일본 예능인들의 올바르지 못한 태도에 대한 분개한 마음 때문이었다"고 임수정 사건에 대해 언급하며 "한동안 잊고 있었는데 나이어린 일본 선수에게 이런말을 전해 들으니 그때 당시 편치 않았던 감정이 다시 살아나는것 같다. 나역시 마찬가지로 일본선수에게 절대로 질수 없다"고 각오를 다졌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MBC 방송 화면 캡처 / 파비앙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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