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멤버 윤아는 지난해 11월 KBS 2TV ‘연예가중계’에 출연해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이날 윤아는 “영화 보고, 밥 먹고, 카페 가고, 집에 데려다 주고 그런 평범한 데이트가 좋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결혼식에 대해서는 “야외에서 하는 건 싫다. 다른 분들이 하시는 것처럼 평범하게 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1일 한 연예매체는 이승기와 윤아가 4개월 째 사랑을 키워오고 있으며,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틈틈이 자동차 데이트를 즐기며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승기-윤아 열애 소식에 누리꾼들은 “이승기-윤아 열애, 진짜 부럽다” “이승기-윤아 열애, 신년부터 훈훈한 소식이 이어지는 군” “이승기-윤아 열애, 이제 놓아줄 테니 행복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KBS 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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