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현지 시각) 마일리 사이러스의 ‘뱅거즈(Bangerz)’ 앨범 두 번째 신곡 ‘어도어 유’가 공개되자 팬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이불 속에 누운 마일리 사이러스는 누드 톤 란제리만 입은 채 자위행위를 하며 카메라를 요염한 눈빛으로 바라본다. 가슴을 만지며 뇌쇄적인 동작을 펼치는 그는 손가락을 빨다가 팬티 안으로 집어넣는다. 파격 그 자체다.
이에 대해 페레즈힐튼이 블로거로 활동하고 있는 페레즈힐튼 닷컴 측은 이에 대해 “사정(射精)을 너무 일찍한”이라고 평가했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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