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포토

검색

조현영, 과거에는 아슬아슬 엉덩이 노출…남자 마음 흔드는 앙큼녀

입력 : 2013-12-15 19:40:20 수정 : 2013-12-16 09:54:48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새롭게 발견된 레인보우 조현영의 매력에 남자들이 열광했다.

14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DSP 페스티벌’ 포토월 행사에서 레인보우 조현영이 파격적인 의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그러나 조현영은 과거에도 남자들의 마음을 흔든 바 있다.

지난달 29일 조현영은 자신의 SNS에 “어랏 들켰넹 옛다 원본.. 저것 옷이야!!! 위에서 찍어서 그런 거지. 절대 머리가 크고 다리가 짧은 것이 아니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조현영은 사무실로 보이는 곳에서 책상에 기댄 채 엉덩이를 빼고 있는데 짧은 치마 덕분에 엉덩이가 노출될 것 같은 아슬아슬한 모습이라 ‘남자들의 마음을 알고 있는 조현영’이라는 말을 들었다.

스포츠월드 연예팀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