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MMA 여동생 송가연이 고된 훈련 중 땀에 젖은 장면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그 모습에 격투팬들이 시선을 집중하고 있다.
흑진주의 피부톤을 가진 송가연은, 최근 윤형빈과 실전 같은 스파링을 한 후 잠시 휴식을 취하는 중이다. 당시 스파링 영상도 공개돼 놀라움은 안겼다.
이런 가운데 송가연은 자신에 몸에 달라붙는 기능성 스포츠 의류를 착용하고, 훈련에 참여해 시선을 끌었다. 송가연은 가녀린 몸매와 트레이드 마크인 ‘말벅지’를 과시해 당시 훈련장에 있던 남심을 사로잡았다. 스포츠월드 체육팀
윤형빈과의 실전 스파링 동영상 링크주소 : http://youtu.be/_kGoMYVly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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