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작가 카밀라 아크란스는 해변가에서 60년대 프랑스와 이탈리아의 여배우들을 연상시키는 니콜 키드먼의 모습을 그렸다. 햇볕으로 자연스럽게 태닝한 피부와 헝클어진 머리, 도발적인 시선은 니콜 키드먼의 매력을 한층 더 돋보이게 만들었다.
아찔한 각선미에 지미추의 콜라다 샌들(COLADA)과 스위트 클러치(SWEETIE)로 스타일링 해 우월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니콜 키드먼은 이번 캠페인을 촬영하는 동안 60년대 여배우가 된 것처럼 포즈를 취했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전 세계적으로 12월호를 통해 릴리즈될 예정이며, 촬영장의 뒷이야기와 인터뷰 장면은 www.jimmychoo.com 을 통해서 볼 수 있다
스포츠월드 연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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