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영(31) SBS 아나운서와 배성재(35) SBS 아나운서가 3년째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나오면서 박선영 아나의 시구장면도 화제다.
모 매체가 16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박선영-배성제 아나운서는 6년 전 같은 직장 선후배로 만나 2010년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박선영 배성재 아나운서는 서로에 대한 신뢰와 사랑이 두터운 데다 사내 커플이라는 장점이 작용해 결혼 가능성도 강하다고 이 매체는 설명했다.
이에 따라 박선영 아나운서의 시구 장면도 눈길을 끈다. 박선영 아나운서는 2011년 5월 잠실구장에서 두산과 롯데의 경기에 앞서 시구 마운드에 올랐다. 두산 베어스의 초청을 받았다.
온라인 뉴스팀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