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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나, 파격 엉덩이골 노출… 부산국제영화제 최고의 스타 등극

입력 : 2013-10-03 20:42:39 수정 : 2013-10-03 20:4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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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나 파격 노출이 화제다.

배우 강한나가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서 파격적인 노출로 화제를 모은 가운데, 과거 출연했던 작품도 덩달아 화제가 되고 있는 것. 강한나는 3일 부산 해운대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서 엉덩이골이 노출되는 디자인의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강한나는 2009년 영화 '마지막 귀갓길'로 데뷔해 ‘자위의 왕’, ‘수상한 동거’ 등에 출연했다.

한편, 부산국제영화제(BIFF)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2일까지 열흘 동안 진행된다.

스포츠월드 연예팀
사진=세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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