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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효린-소유 힙업에 도움이 되는 체조 화제 "환상적인 S라인 선보여…"

입력 : 2013-10-03 17:32:40 수정 : 2013-10-03 17:4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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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업에 도움이 되는 체조가 실시간 검색어 등 화제에 오른 바 과거 씨스타 효린과 소유가 언급한 예쁜 등골 만들기 비법이 새삼 화제다.

지난 8월 방송된 SBS '화신'에서는 효린과 소유가 출연해 힙업에 도움이 되는 체조-헬스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효린은 "가만히 앉아 있을 때도 허리를 펴고 앉아 있어야 한다"며 ""발뒤꿈치를 들고 그 상태로 양팔을 벌리고 90도로 숙인다. 이 자세로 15초 버티고, 10초 휴식을. 총 15번 정도 하면 된다. 맨발로 하는 게 가장 좋다"고 언급해 눈길을 모았다.

이후 허리를 숙이며 탄력적인 엉덩이라인을 선보인 효린은 환상적인 S라인을 자랑했다.

소유 역시 "여성분들은 아령이나 덤벨 운동을 할 때 꼭 장갑을 끼셔야 한다"며 37kg의 바벨을 거침없이 들었다. 그는 "다리를 어깨너비로 벌리고 엉덩이를 살짝 뒤로 빼준다. 허리만 사용하면서 그대로 내린 다음에 올라왔을 때는 견갑골을 한 번 접어주면 된다"며 "아령이 없을 때는 페트병이나 고무 밴드를 이용해도 좋다"고 말하며 완벽한 '데드리프트' 자세를 선보였다.

힙업에 도움이 되는 체조 씨스타 편을 접한 누리꾼들은 "힙업에 도움이 되는 체조, 정말 최고네" "씨스타 몸매는 아이돌 최강" "힙업에 도움이 되는 체조, 그래도 씨스타 처럼 못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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