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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낯 겨털 노출 경악 강예원, 과거 헬멧 시구서도 그랬나?

입력 : 2013-09-16 10:19:52 수정 : 2013-09-16 10: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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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예원이 단아한 여배우 이미지를 벗고 과감한 모습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시구 사진도 덩달아 화제다.

15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에서는 ‘친구따라 양양간다’ 특집 두 번째 편이 그려졌다. 잠자리 복불복을 걸고 진행된 장기자랑 시간에서 강예원은 두 팔을 들어 풍성한 겨드랑이 털을 공개했고, 강예원의 과감한 행동에 다른 출연진들은 폭소를 터트렸다.

한편 강예원은 지난 2011년 7월16일 부산구장에서 열린 롯데와 LG 경기 마운드에 올라 헬멧 시구를 선보였다. 강예원은 이날 시구를 한 뒤 당시 롯데에서 맹활약하던 이대호와 함께 포즈를 취하며 사진 촬영을 해 화제를 모았다.

스포츠월드 체육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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