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사랑’ PART.4 ‘너 만을 사랑해’는 가수 김재섭의 보이스로 블루스 장르를 기반을 두고 70~80년대 모던 블루스 색채가 뚜렷한 작품으로 현재 가요계 주류와 차별화된 스타일이다. 또 노랫말의 에세이적인 느낌은 중장년 층에게 지난날의 풋풋함을 떠올리기에 충분한 매력적인 곡 전개가 인상적이다.
김재섭은 학창시절 하키부에서 주장을 맡아 전국체전과 춘계리그에서 팀이 우승한 바 있다. 또 하키부 선수와 더불어 김해의 라이브클럽에서 노래를 부르기도 할 만큼 음악적 실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김재섭은 이후 SBS 드라마 ‘아름다운 날들’ OST에 수록된 ‘포유(For You)’를 통해 가수로 데뷔했다. 이후 여러 드라마 OST에 참여했다.
‘미친사랑’ OST 제작사 더하기미디어 이성권 대표는 “‘너 만을 사랑해’를 통해 매말랐던 정서를 해갈시켜줄 수 있는 곡이 됐으면 좋겠다. 드라마와 함께 오래도록 멜로디가 귓속에 맴도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준호 기자 tongil77@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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