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구여신’ 공서영 XTM 아나운서가 섹시 복싱 화보를 공개했다.
공서영 아나운서는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얼마전에 찍은 헤드 화보가 나오는군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공서영 아나운서는 글러브를 손에 낀채 복싱을 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매끈한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공서영 아나운서는 XTM ‘베이스볼 워너비’ 진행을 맡고 있으며 야구 팬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스포츠월드 체육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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