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넥센의 서건창(왼쪽)이 4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 5회말 1사 1,3루 이택근의 적시타때 득점하며 염경엽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목동=김두홍 기자 kimdh@sportsworldi.com 2013.09.04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