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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강지영, 민낯 셀카…성숙미 물씬 '막내의 반란'

입력 : 2013-09-03 00:35:00 수정 : 2013-09-03 00: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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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그룹 카라의 강지영이 민낯 셀카와 손목 타투를 공개했다.

 강지영은 지난 6월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구경거리(ミセモノ)’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강지영은 차량 운전석에 앉아 운전대에 걸친 팔에 턱을 괴고 무표정한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강지영은 민낯임에도 청초해 보이는 투명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물오른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강지영의 오른 손목에 붉은 매니큐어를 바른 손 모양의 그림과 빨간 하트 그림의 타투도 눈길을 끈다.

 강지영의 민낯 셀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자꾸 예뻐지네” “막내의 반란” “강지영 자꾸 귀여워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월드 연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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