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1년 개봉 이후 2년만에 돌아온 ‘개구쟁이 스머프2’에서 박명수는 영화 속 악당 마법사 가가멜의 목소리 연기를 펼친다. 박명수다운 위트와 악당스러운 연기가 자연스럽다. 여기에 한국적인 유머까지 섞어가면서 극의 몰입도도 높인다.
‘어떻게 태어났느냐보다 어떻게 사는가가 중요하다’는 교훈과 함께 혈연이 아니어도 가족인 이들의 따스한 정을 느끼게 만드는 영화다. 늘 매력적인 캐릭터인 스머프들이 프랑스 파리에서 펼치는 활약은 대단한 볼거리다. 방학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보기에 안성맞춤인 영화다. 1일 개봉.
한준호 기자 tongil77@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