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클라라가 해운대에서 아찔한 비키니 자태를 뽐내며 온라인상을 뜨겁게 달구고있는 가운데 과거 섹시한 뒤태를 드러낸 사진이 화제다.
클라라는 지난 4월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싱글즈 촬영 끝나고. 스위트 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등이 훤히 드러난 웨딩드레스로 매끈한 등라인을 과시하면서 완벽한 몸매를 뽐내 과거의 '박시연' 못지 않은 섹시미를 자랑했다.
클라라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클라라 몸매 대박" "클라라 뒤태 포스트 박시연이네" "클라라랑 과거 박시연이랑 누가 더 몸매 좋을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