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은 18일 발간되는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 화보를 통해 차가우면서도 섹시한 남자의 매력을 발산했다. 무표정한 얼굴, 차가운 눈빛, 보랏빛 입술 등은 마치 할리우드 영화 속 뱀파이어를 연상케 할 만큼 섬뜩하면서도 섹시한 모습. 다소 난해한 콘셉트에도 유아인은 화보의 달인답게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포즈를 제안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유아인의 화보와 인터뷰가 실린 ‘하이컷’ 106호는 18일 지면에 이어 23일 아이폰과 아이패드용 디지털 매거진으로 발행된다.
강민영 기자 mykang@sportsworldi.com 사진=‘하이컷’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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