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日 칸노 미호-사카이 마사토 결혼, 영화 촬영 중 연인으로 발전

입력 : 2013-03-22 10:32:46 수정 : 2013-03-22 10:32:46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일본 배우 칸노 미호(35)와 사카이 마사토(39)가 결혼한다.

22일 일본 외신들은 "칸노 미호와 사카이 마사토가 4월 초 결혼한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개봉한 영화 '오오쿠'에 함께 출연하면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칸노 미호에게 반한 사카이 마사토의 끊임없는 구애에 칸노 미호 역시 마음을 열어 3개월간 교제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칸노 미호 소속사는 "본인으로부터 그렇게 들었다. 결혼 준비 중이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4월 초 촬영 스케줄을 마치고 혼인신고를 할 예정이다.

온라인 뉴스팀 isstime@sportsworldi.com

(사진=칸노 미호 페이스북/ 영화 '골든 슬럼버' 스틸)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