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한국 농구 최고의 스타 선수 중 한 명이던 김화순(51) 씨가 모교인 동주여고 코치를 맡는다. 김화순 신임 코치는 1984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에서 한국 여자농구 은메달을 일군 주역으로 한국을 네 차례나 아시아선수권대회 정상에 올려놨다. 탁월한 농구 센스와 폭발적인 득점 감각, 178㎝의 늘씬한 키에 미모까지 겸비해 현역 시절 큰 인기를 누린 김화순 코치는 1988년 농구대잔치 사상 여자 선수로는 최초로 트리플더블을 기록하기도 했다. 김화순 코치는 2005년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건너갔다 지도자 제안을 받고 지난주 귀국했다.
스포츠월드 체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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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5020700112015000000002013-01-15 9:27:282013-01-15 9:27:280김화순, 동주여고 코치로 지도자 출발스포츠월드권기범0028f8cc-c883-4815-9315-2c6633fff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