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예진 일상 생활 사진이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사랑스러운 손예진 일상생활’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여러 장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은 손예진이 집에서 강아지들과 시간을 보낼 때나 촬영장에서 쉬고 있을 때 등 평소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담고 있다. 특히 그는 화장기 없는 얼굴로 파자마를 입고도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했다.
손예진의 일상생활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민낯인지 얘기를 해줘야 알 것 같다” “역시 언제 어디서나 여신” “예뻐도 너무 예뻐”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손예진은 자신이 주연을 맡은 영화 ‘타워’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타워’는 초고층 빌딩에서 화재가 일어난 가운데 생과 사의 갈림길에 서 있는 사람들에게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이소라 인턴기자 wtnsora21@segye.com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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