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보유한 잠재력 대비 실전에서 아쉬움을 남겼던 마필이다. 직전 경주 걸음의 변화를 보였고, 실전 적응을 마친 현재 4군 무대까지는 상승세가 유력해 관심마로 손색 없다.
▲ 제 7경주=12번 월드킹카
현군에서는 이미 충분히 적응력 쌓은 마필이다. 이번 경주는 출전두수가 많고 쉽지 않은 상대를 맞이했으나, 실속면에서 뚜렷한 능력마를 찾기 어렵다. 경험과 능력에서 앞선 마필로 눈여겨 봐야 한다.
심호근 경마문화신문 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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