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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영욱. tvN 제공 |
설연휴를 맞아 연예인 남자 특집으로 꾸며진 ‘러브스위치’는 고영욱과 배우 강원이 출연해 자신의 반쪽을 찾아 나섰다. 강원은 최근 드라마 ‘괜찮아 아빠 딸’에서 문채원 오빠 역으로 사랑을 받았던 연기파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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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tvN 제공 |
강원 역시 방송보다 잘생긴 얼굴로 싱글녀들을 사로 잡았다. 드라마에서 연기력으로 주목을 받은 강원은 184㎝, 70㎏의 모델 뺨치는 하드웨어로 등장부터 여자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테리우스 닮은 그의 외모에 여자 출연자들은 높은 관심을 보였다고 한다.
한편, 고영욱과 강원의 사랑찾기는 31일 밤 12시 방송된다.
황인성 기자 enter@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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