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나탈리 포트만이 ‘미스 디올 체리’의 새 광고에서 상반신 누드를 선보인 모습이 미국 연예 정보 사이트 저스트자레드 (www.justjared.buzznet.or.kr)를 통해 공개됐다. 스포츠월드 연예문화부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