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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중, 프랑스 '브리짓 바르도' 완벽 재현

입력 : 2010-12-29 11:26:49 수정 : 2010-12-29 11:2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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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아중이 60년대 최고의 프랑스 여배우 브리짓 바르도(Brigitte Bardot)로 변신했다. 김아중은 패션매거진 ‘바자(Hofer''s BAZZAR Korea)’ 2011년 1월호와 함께한 화보 촬영에서 오드리 헵번, 마릴린 먼로와 함께 1960년대 세계적인 스타일 아이콘으로 군림했던 프랑스 최고의 여배우 브리짓 바르도(Brigitte Bardot)의 젊은 시절을 완벽 재현해냈다. 

김아중은 내년 1월5일 첫 방송되는 메디컬 수사 드라마인 SBS의 ‘싸인(Sign)’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이 드라마에서 김아중은 법의학자 고다경 역을 맡았다. 

한준호 기자 tongil77@sportsworldi.com, 사진제공=트로피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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