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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사랑, 이번엔 부드러운 남자로 변신

입력 : 2010-08-31 13:46:27 수정 : 2010-08-31 13:4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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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 인넥스트트렌드/산타뮤직 제공
가수 김사랑이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오는 11일 압구정 예홀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가진다.

지난 8월21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디지털 싱글 발매 기념 콘서트 ‘사이드 웨이’는 공연 열흘 전 일찌감치 매진을 기록하며 팬들의 사랑을 재확인한 바 있다. 이날 공연은 32도를 웃도는 불볕더위와 2시간의 스탠딩 공연임에도 불구하고 공연장을 가득 메운 팬들은 시종일관 김사랑의 노래를 따라 부르며 김사랑을 환호했다.

김사랑은 “저 참 말 안 듣죠? 그래도 이렇게 저를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소감을 밝히고 “저는 이렇게 하드한 음악도 좋아하고 어쩔 때는 소프트한 음악도 좋아한다. 곧 소프트한 음악도 들려 드리겠다”고 말했다.

공연기획사 관계자는 “팬분들의 열정과 김사랑의 강한 보이스는 모두를 하나로 만들기 충분했다. 그 감사의 의미로 9월에 바로 부드러운 공연을 준비한다. 이번 공연은 잔잔한 바다를 한없이 여행하는 ‘어쿠스틱 크루즈’라는 타이틀로 진행한다”고 소개했다. 1544-1555

한준호 기자 tongil77@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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