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서우, 싸이더스FNH제공 |
‘하녀’는 한국영화사의 스릴러 걸작으로 손꼽히며 당대 최고 흥행작에 오른 고 김기영 감독의 1960년 작품을 리메이크 하는 프로젝트다. 한 여자가 상류층 가정의 하녀로 들어가 주인 남자와 육체적 관계를 맺으면서 벌이는 파격적인 스토리를 담았다. 주인공 하녀 역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배우 전도연이 캐스팅 됐다. 서우는 전도연이 하녀로 들어가는 집의 여주인 해라 역을 맡았다. 서우는 전도연과 호흡을 맞추며 파격 연기에 도전한다. 신입답지 않은 뛰어난 연기를 인정받고 있는 서우가 ‘하녀’를 통해 다시 빛나는 연기를 할 수 있다.
‘하녀’는 세계적 거장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지원으로 지난해 칸 국제영화제에서 복원판이 공개돼 주목을 받았다. 이번 리메이크는 작품 탄생 50주년을 기린다. 임상수 감독이 연출하며, 내년 상반기 개봉을 목표로 12월말 크랭크인 할 예정이다.
스포츠월드 김용호기자 cassel@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