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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리그 박건하 조기 귀국 일본 프로축구 J리그 가시와 레이솔에 3개월간 임대됐던 박건하(수원 삼성)가 예정보다 약 1개월 빠른 26일 귀국했다. 박건하는 수원 소속이었다가 가시와로 트레이드된 샤샤에게 뜻밖의 부상이 발견돼 조건부로 임대됐다.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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