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트레저, 힙합으로 색깔 바꿔… KGMA서 어떤 성적 거뒀나

입력 : 2026-11-08 10:05:37 수정 : 2026-11-08 10:47:06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그룹 트레저가 2026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KGMA)에서 대상 포함 4관왕에 올랐다.

 

트레저는 지난 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KGMA에서 대상인 ‘2026 그랜드 송’을 비롯해 ‘베스트 아티스트’, ‘베스트 힙합’, ‘트렌드 오브 더 이어 그룹’을 수상했다.

 

이번 대상은 미니 4집 NEW WAV의 타이틀곡 IF I로 받은 상이다. 트레저는 이번 앨범 전곡을 힙합으로 구성하며 음악적 변화를 시도했다.

 

NEW WAV는 발매 첫 주 밀리언셀러를 기록했고, 아이튠즈 13개 지역에서 1위에 올랐다. 한국과 일본 주요 4개 음반 차트에서도 정상을 차지했다. IF I는 음악방송 1위에 올랐고, 뮤직비디오는 공개 11일 만에 1억 뷰를 돌파하며 자체 최단 기록을 세웠다.

 

앞서 트레저는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TMA)에서 ‘올해의 아티스트’와 ‘월드 베스트 퍼포머’를 수상한 데 이어 이번 KGMA에서도 4개의 트로피를 추가했다.

 

트레저는 “이렇게 멋지고 값진 상을 주셔서 KGMA와 트레저 메이커에게 너무 감사드린다”며 “SHOCK로 컴백했는데 계속해서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무대에서는 신곡 SHOCK와 IF I를 선보였다. SHOCK에서는 강한 비트와 래핑, 퍼포먼스를 앞세웠고, IF I에서는 군무와 힙합 분위기로 무대를 꾸몄다. 격렬한 안무 속에서도 핸드마이크로 라이브를 소화했다.

 

한편 트레저는 지난 2일 디지털 싱글 SHOCK를 발매했다. 이 곡은 아이튠즈 송 차트에서 누적 11개 지역 1위를 기록했으며, 뮤직비디오는 공개 닷새 만에 5000만 뷰를 넘기며 자체 최단 기록을 경신했다.



최정아 기자 cccjjjaaa@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