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승철이 데뷔 40주년 기념 신곡 라이브를 선보이며 후배 뮤지션 유영우와 특별한 호흡을 맞췄다.
이승철은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유스데스크(YOO'S DESK.)’를 통해 공개된 ‘정준힐의 야간비행’ 18회에 출연했다. 시즌1 마지막 회의 메인 게스트로 나선 그는 40년 음악 활동을 돌아보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승철은 본 공연 못지않게 리허설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장시간 콘서트에서도 안정적인 가창력을 유지하는 자신만의 노하우와 무대 뒷이야기를 전하며 유영우와 음악적 교감을 나눴다.
특히 이승철은 대화 도중 유영우에게 자신의 단독 콘서트 게스트 출연을 제안했다. 그는 “내 생일이기도 한 12월 5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공연 무대에 나오라”고 말하며 후배를 직접 초청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승철의 데뷔 40주년 기념 신곡 ‘우리만의 이야기’ 라이브도 공개됐다. 이승철은 유영우와 함께 듀엣 무대를 꾸미며 세대를 뛰어넘는 음악적 호흡을 선보였다.
‘우리만의 이야기’는 가수 우즈(WOODZ)가 이승철의 음악 인생에 대한 존경을 담아 직접 작사·작곡한 곡이다. 이승철의 데뷔 40주년 기념 트리뷰트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는 신곡으로,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담은 팝 록 장르다.
이승철은 데뷔 40주년 기념 전국투어 콘서트 ‘더 보이스 : 이승철(THE VOICE : LEE SEUNG CHUL)’을 개최한다. 오는 14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대전, 대구, 서울, 인천, 부산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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