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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준 아내 회사 측, 서울시 특혜 의혹 반박 "실무 경험 있어"

입력 : 2026-11-06 16:55:16 수정 : 2026-11-06 16:5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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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준. 사진=뉴시스
신현준. 사진=뉴시스

배우 신현준 아내가 운영하는 회사 제이스앤리버가 서울시 홍보 영상 제작 사업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제이스앤리버는 6일 공식입장을 통해 최근 일부 보도에서 서울시 관련 영상 제작 실적이 7편으로 언급된 것과 관련해 "실제로는 2년에 걸쳐 총 18편의 롱폼 영상을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2022년 법인 설립 당시부터 영화 제작, 광고·홍보 영상 제작, 에이전시 업무 및 콘텐츠 제작 등을 사업 목적에 포함하고 있었다"면서 "서울시 사업 이전부터 자체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 및 국내외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관련 실적과 포트폴리오를 축적해왔다"고 전했다.

 

또 대표의 경력에 대해서도 "영상 콘텐츠 기획·제작,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 문화 행사 운영 등 콘텐츠 산업 전반에서 10년 이상 실무 경험을 쌓아온 전문 여성 기업인"이라고 소개했다.

 

제이스앤리버는 "서울시의회 행정 사무감사와 관련해 필요한 자료 제출과 사실관계 확인에 성실히 협조할 것"이라며 "계약 및 사업 수행 관련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제기된 의문에 대해 명확히 소명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신현준은 지난해 9월, 무보수 명예직인 서울시 명예시장으로 위촉된 바 있다. 이 가운데 윤선희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의원은 지난 4일 서울시 홍보기획관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신현준의 아내가 운영하는 제이스앤리버가 서울시 홍보 영상 제작 사업을 수의계약으로 따냈다며 특혜 의혹을 제기했다.



조은애 기자 eun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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