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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레나, 불법 성형 부작용 고백 "안 늙으려 발악"(특종세상)

입력 : 2026-11-06 12:43:06 수정 : 2026-11-06 12:4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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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레나. 출처=MBN '특종세상' 화면 캡처
김세레나. 출처=MBN '특종세상' 화면 캡처

가수 김세레나가 과거 불법 성형 시술로 부작용을 겪었다고 토로했다.

 

5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1960년대 '갑돌이와 갑순이', '새타령' 등으로 인기를 얻은 김세레나가 출연했다.

 

이날 김세레나는 자신의 젊은 시절 사진을 보여주며 "젊었을 땐 예쁘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는데 세월에 장사가 없더라"고 말했다.

출처=MBN '특종세상' 화면 캡처
출처=MBN '특종세상' 화면 캡처

이어 "그때는 보톡스나 필러 그런 게 없어서 꼬임에 넘어가 파라핀을 맞았는데 없어지지 않았다"며 "늙으니까 늙지 않으려고 발악했던 것"이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걸핏하면 '예쁜 얼굴 망가졌다'는 이야기가 돌았다"며 "지나간 걸 얘기하면 뭐하겠나. 때는 늦었고 되돌릴 수 없다. 결혼도 내 인생에서 정말 잘못한, 결혼생활이었는데 후회하면 뭐하겠나. 그것도 내 운명이고 내 팔자"라고 털어놨다.



조은애 기자 eun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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