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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퍼샌드원, 북미·유럽 누비고 돌아온다…데뷔 첫 정규 앨범으로 새 도약

입력 : 2026-11-06 07:46:17 수정 : 2026-11-06 07:4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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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FNC엔터테인먼트]
[사진=FNC엔터테인먼트]

 

그룹 앰퍼샌드원(AMPERS&ONE)이 북미와 유럽, 아시아 등 전 세계 27개 도시를 순회하며 쌓은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음악적 도약에 나선다.

 

앰퍼샌드원은 오는 17일 첫 번째 정규앨범 ‘PATHFINDER(패스파인더)’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King’s Way(킹스 웨이)’로 컴백한다.

 

이번 앨범은 앰퍼샌드원이 자신들만의 길을 찾아 나서는 이야기를 담았다. 2023년 11월 데뷔 이후 두 장의 싱글과 네 장의 미니앨범을 선보인 이들이 처음 발표하는 정규앨범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앰퍼샌드원은 지난해 아시아 3개 도시와 북미 19개 도시에서 첫 팬미팅 투어를 개최하며 해외 활동을 본격화했다. 이후 다양한 글로벌 무대에 오르며 팬들과의 접점을 넓혀왔다.

 

지난 4월에는 미니 4집 ‘DEFINITION(데피니션)’을 발매했다. 팀의 현재를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과정을 앨범에 담으며 음악적 정체성을 구체화했다.

 

이어 5월부터 서울을 시작으로 미국과 아시아, 유럽 등 27개 도시에서 라이브 투어 ‘Born To Define(본 투 디파인)’을 진행했다. 역대 타이틀곡부터 멤버들의 개성을 살린 유닛 커버 무대까지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데뷔 후 처음으로 진행한 유럽 단독 공연에서는 현지 수요에 맞춰 공연장을 변경하기도 했다. 미국 공연 역시 지난해 북미 투어보다 약 두 배 규모로 확대했으며, 다수 도시에서 매진을 기록하고 일부 지역에서는 추가 좌석을 개방했다.

 

해외 매체들의 관심도 이어졌다. 영국 음악 매체 ‘클래시(CLASH)’를 비롯해 ‘tmrw 매거진’, ‘누메로 네덜란드’, ‘GQ 독일’, ‘케이소사이어티’ 등이 앰퍼샌드원의 활동을 조명했다.

 

지난달 17일에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K-팝 음악 페스티벌 ‘82WORLD : LA’에 출연했다. 이날 앰퍼샌드원은 ‘GOD’, ‘뭐라는 거야’, ‘나는 나대로’, ‘삐걱삐걱’ 등 다양한 곡을 선보였다. 방탄소년단의 ‘상남자(Boy In Luv)’를 재해석한 커버 무대도 펼치며 공연을 꾸몄다.

 

해외 활동을 통해 무대 경험을 쌓아온 앰퍼샌드원이 첫 정규앨범 ‘PATHFINDER’에서는 어떤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일지 관심이 모인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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