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하트 오브 비스트’가 알래스카의 대자연과 생존 액션, 브래드 피트와 군견의 관계를 담은 주요 장면을 공개했다.
‘하트 오브 비스트’는 비행기 추락 사고로 알래스카 오지에 고립된 전직 육군 특수부대원 제임스(브래드 피트)와 은퇴한 군견 오딘이 살아남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생존 드라마다.
첫 번째 관전 포인트는 알래스카의 자연이다. 설산과 호수 등 광활한 풍경은 영화의 주요 배경인 동시에 제임스와 오딘의 생존을 위협하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아름다운 풍경과 냉혹한 환경이 대비되며 앞으로 이어질 여정의 긴장감을 높인다.
급류 장면에서는 두 존재의 관계가 본격적으로 드러난다. 나무다리를 건너던 제임스가 강물에 떨어지자 오딘은 곧바로 물속에 뛰어든다. 전장에서 함께 생사를 넘나든 두 전우가 위기의 순간 서로를 향해 움직이며 쌓아온 신뢰를 보여주는 장면이다.
오로라 아래 함께하는 장면도 영화의 주요 순간으로 꼽힌다. 험난한 생존 여정을 함께한 제임스와 오딘이 알래스카 밤하늘 아래 머무는 모습으로, 앞선 생존 액션과는 다른 정서를 만들어낸다.
‘하트 오브 비스트’는 광활한 자연 속 생존 과정과 제임스, 오딘의 관계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한다.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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