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종훈, 한은서가 부부가 된다.
윤종훈과 한은서는 1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2018년 SBS '리턴'에 함께 출연하며 처음 인연을 맺은 뒤 10세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앞서 윤종훈은 지난 9월 팬카페에 공개한 자필 편지로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귀중한 인연이 생겼고, 이제 그 사람과 평생을 함께 걸어가려 한다"며 "앞으로 한 사람의 남편으로서, 그리고 배우 윤종훈으로서 더 책임감 있게 살아가겠다"고 밝혔다.
한은서 역시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서로에게 그리고 주변에 더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늘 노력하며 살아가겠다"고 전했다.
1984년생인 윤종훈은 2013년 tvN '몬스타'로 데뷔했다. 이후 '미생', '딱 너 같은 딸', '청춘시대', '리턴', '펜트하우스', '7인의 부활' 등에 출연했다.
한은서는 1994년생으로 2008년 KBS 2TV '대왕 세종'을 통해 데뷔한 이후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뱀파이어 탐정', '리턴',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 등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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