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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창작재단, '제22회 그로우업 톡앤톡' 개최…K-명곡 공식 푼다

입력 : 2026-10-28 12:52:11 수정 : 2026-10-28 12:5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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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사람의 플레이리스트에 남은 명곡은 어떻게 탄생할까?”

 

‘가을안부’, ‘봄 내음보다 너를’, ‘천상연’ 등 히트곡을 만든 음악인들이 예비 창작자들에게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전한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카카오창작재단이 오는 30일 ‘제22회 그로우업 톡앤톡’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강연에는 작곡가 김수빈과 김세진, 먼데이키즈 이진성이 연사로 나선다. 실제 히트곡을 만드는 과정부터 음악 시장에서 자신만의 경쟁력을 갖추는 방법까지 각자의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에이밍뮤직컴퍼니 대표인 김수빈은 ‘작곡가가 현업에서 살아남고 성장하는 방법’을 주제로 강연한다. 김수빈은 엠씨더맥스 ‘처음처럼’, 빅마마 ‘하루만 더’의 작곡·편곡에 참여했으며 엔플라잉 ‘옥탑방’, 이창섭 ‘천상연’ 등을 편곡했다.

 

김세진은 ‘대중에게 선택받는 히트곡 만들기’를 주제로 무대에 오른다. 린 ‘사랑했잖아’, 김나영 ‘봄 내음보다 너를’, 에일리 ‘눈물이 맘을 훔쳐서’, SG워너비 ‘사랑하자’ 등 작업 경험을 바탕으로 대중의 공감을 얻는 곡의 특징과 창작 과정을 소개한다.

 

먼데이키즈 이진성은 ‘변화하는 음악 시장, 싱어송라이터의 새로운 기회’를 주제로 강연한다. 먼데이키즈 ‘가을안부’, 김나영 ‘솔직하게 말해서 나’ 등을 작곡한 경험과 아티스트로 활동해온 과정을 토대로 변화하는 음악 시장에서 자신의 색깔을 만드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그로우업 톡앤톡’은 K콘텐츠 분야 예비 창작자를 대상으로 현업 전문가들의 경험을 공유하는 무료 오프라인 강연 프로그램으로, 2024년 시작해 이번에 22회를 맞는다.



최정아 기자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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