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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이보미, 결혼 7년 만에 부모 된다 "내년 2월 딸 출산"

입력 : 2026-10-28 12:49:14 수정 : 2026-10-28 13:2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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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 이보미 부부. 출처=이보미 SNS
이완, 이보미 부부. 출처=이보미 SNS

배우 이완, 프로골퍼 이보미 부부가 결혼 7년 만에 부모가 된다.

 

이완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는 28일 "이완의 아내 이보미가 2세를 임신했다"고 밝혔다. 출산 예정일은 내년 2월이며 아이의 성별은 딸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 24일 일본 매체 스포츠호치 등에 따르면 이보미는 최근 일본 효고현 미키시에서 열린 노부타 그룹 마스터스 GC 레이디스 행사에서 임신 소식을 전했다.

 

당시 이보미는 "새로운 가족이 생겨 지금은 감사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다. 남편도 기뻐하고 있다"며 아이 태명은 '럭키'라고 밝혔다.

 

이로써 두 사람은 2019년 결혼 이후 7년 만에 첫 아이를 얻게 됐다.

 

이완은 2004년 '천국의 계단'으로 데뷔한 이후 '영화의 거리', '피는 물보다 진하다' 등에 출연했다. 배우 김태희의 동생이기도 하다. 이보미는 프로골퍼로 활동 중이다.



조은애 기자 eun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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