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부여군 서동공원에서 ′2026년 양송이·표고버섯 축제′가 30일부터 사흘간 열린다.
부여국화 축제 행사와 동시에 개최해 가을 국화의 향기와 함께 신선한 버섯의 맛과 향을 즐길수 있도록 했다.
부여군은 올해 4회째인 버섯축제를 통해 양송이와 표고버섯의 전국 생산량 1위 생산지임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다양한 종류의 버섯과 활용 가치를 소개하는 전시관을 운영하면서 신선한 버섯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직거래 판매장도 운영한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가족을 위해 체험행사로 나만의 버섯모자 색칠하기, 인생네컷, 룰렛 돌리기 등 참여형 이벤트도 준비했다.
부여군농업기술센터 김대환 소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버섯 농가에 이번 축제가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소통하고 부여 버섯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여= 유동주 기자 ydj@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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