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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진, 첫 공식 팬 커뮤니티 열었다…소통부터 공연 예매까지 한 번에

입력 : 2026-10-27 13:36:51 수정 : 2026-10-27 14:3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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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무진이 글로벌 K컬처 팬 플랫폼 베리즈(Berriz)에 공식 팬 커뮤니티를 열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27일 베리즈에 이무진의 공식 팬 커뮤니티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무진이 팬 플랫폼을 통해 선보이는 첫 공식 커뮤니티로, 아티스트와 팬 간 소통부터 콘텐츠 감상, 공연 예매까지 한 공간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무진은 ‘신호등’, ‘에피소드’, ‘잠깐 시간 될까’ 등 히트곡과 라이브 콘텐츠 ‘리무진서비스’를 통해 활동해왔다. 최근에는 일본과 대만 등 해외에서도 공연을 열며 팬들과 만나고 있다.

 

이번 공식 커뮤니티에는 이무진과 팬들이 직접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게시판을 비롯해 공연 소식,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영상 등 공식 SNS에 공개되는 콘텐츠와 이벤트 정보가 함께 제공된다.

 

팬 활동 기록을 활용한 기능도 마련됐다. 디지털 아카이빙 서비스 ‘마이캐비닛(My Cabinet)’을 통해 베리즈 내 게시글과 댓글, 좋아요 등의 활동 기록을 디지털 아이템으로 받아 꾸밀 수 있다. 팬들의 다양한 반응을 키워드 형태로 정리해주는 AI 댓글 서비스도 제공된다.

 

멜론 및 멜론티켓과의 연동 기능도 특징이다. 계정을 연결하면 멜론에서 스트리밍하거나 다운로드한 음원 내역을 베리즈에서 확인할 수 있어 오프라인 팬 이벤트에서 팬 인증에 활용할 수 있다.

 

공연 예매도 베리즈에서 바로 가능하다. 멜론티켓에서 판매하는 콘서트와 페스티벌 등 공연 정보가 베리즈 내에도 노출돼, 아티스트와 소통하거나 콘텐츠를 감상하다 공연 공지를 확인한 뒤 곧바로 티켓 예매까지 이어갈 수 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베리즈를 통해 아티스트와 팬 간 소통뿐 아니라 팬들끼리 다양한 방식으로 교류할 수 있는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베리즈는 K팝, 드라마, 예능, 스포츠 등 K컬처를 중심으로 전 세계 팬들이 모여 소통하는 팬 플랫폼이다. 아티스트와 콘텐츠 IP별 팬 커뮤니티를 비롯해 SM엔터테인먼트와 삼성 라이온즈 공식 MD 팬스토어, 다양한 스페셜 굿즈를 판매하는 베리즈샵 등도 운영하고 있다.



최정아 기자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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