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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만, 70대 나이 잊은 발차기 안무 시범…A2O 라이트 ‘네온’ 1위 비하인드

입력 : 2026-10-26 19:51:53 수정 : 2026-10-26 20: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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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만이 직접 안무를 선보이고 있다. 출처=써니 SNS
이수만이 직접 안무를 선보이고 있다. 출처=써니 SNS

SM엔터테인먼트 설립자이자 A2O엔터테인먼트를 이끄는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가 70대의 나이에도 신인 걸그룹의 안무를 직접 지도하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룹 소녀시대 출신 써니는 2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A2O 라이트(LITE)의 데뷔곡 ‘네온(NEON)’ 첫 지상파 1위 기념 비하인드 공개”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수만 총괄은 A2O 라이트 멤버 아이찡과 시리 앞에서 ‘네온’의 도입부 안무를 직접 선보이고 있다. 특히 그는 멤버 아이찡이 소화해야 하는 고난도 발차기 동작을 직접 시범 보이는가 하면, 한쪽 다리로 선 채 안정적으로 균형을 유지하는 등 남다른 열정을 과시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수만이 안무 디렉션까지 세세하게 줄 줄은 몰랐다”, “7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세심하고 감각이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A2O 라이트의 데뷔곡 ‘네온’ 안무는 댄서 겸 안무가 제이블랙이 안무 제작을 맡았다. 제이블랙은 앞서 “제작진으로부터 안무를 더 어렵게 만들어 달라는 요청을 받고 안무를 구성했다”고 밝힌 바 있다.

 

1952년생인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는 올해 만 74세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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