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성리가 '전국 트롯 대축제' 우승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17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불후)에는 지난달 '전국 트롯 대축제'에서 우승한 성리가 출연했다.
이날 이찬원은 "지금 가장 따끈따끈한 트로피를 갖고 있다"며 성리를 소개했다. 성리는 우승 후 주변 반응에 대해 "바로 다음 날이 다른 녹화에 갔더니 모든 제작진 분들이 제가 출근하자마자 '우승자 멋있다!' 하고 좋아해 주셨다"며 웃어보였다.
이어 "'불후' 트로피를 집에 가져가서 침대 옆에 두고 잤다"며 "제가 불면증이 진짜 심한데 그날은 유난히 잠이 새근새근 잘 오더라"고 말했다.
이찬원은 "불면을 '불명'이 해결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더했다.
이후 성리는 그룹 신화의 '브랜드 뉴(Brand New)'를 선곡해 무대를 꾸몄다.
조은애 기자 eun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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