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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광주도 꽉 찼다… KIA-LG 준PO 1차전 매진! PS 39경기 연속

입력 : 2026-10-17 16:09:09 수정 : 2026-10-17 1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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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프로야구의 뜨거운 흥행 열기가 가을에도 식을 줄 모른다. 광주의 포스트시즌(PS) 역시 빈자리 없이 시작했다.

 

KIA와 LG의 준플레이오프(준PO) 첫판이 매진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7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준PO(5전3선승제) 1차전 입장권 1만8900장이 모두 팔렸다고 밝혔다. 표가 동 난 시각은 오후 3시56분이다.

 

두 팀의 가을 맞대결은 2016년 와일드카드(WC) 결정전 이후 10년 만이다. 더불어 2023년 한국시리즈(KS) 1차전부터 이어진 PS 연속 매진 기록은 39경기로 늘었다. 준PO만 따져도 2024년 1차전부터 10경기 연속이다.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지난 14일 잠실서 열린 LG와 두산의 WC 결정전 1차전(2만3650명)에 이어 올해 가을야구도 두 경기 연속으로 경기장을 꽉 채우면서 누적 관중 4만2550명을 써냈다.

 

정규리그부터 달아오른 열기가 이어지는 모양새다. 올해 KBO리그는 역대 최소인 684경기 만에 1200만 관중을 돌파했고, 최종 1277만551명으로 한 시즌 최다 관중 기록을 경신했다.

 

전체 720경기 중 345경기가 매진됐을 정도다. 나아가 사상 처음으로 8개 구단이 나란히 홈 100만 관중을 넘어섰다.

 

광주=김종원 기자 johncorners@sportsworldi.com



광주=김종원 기자 johncorners@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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