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주최 공주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2026 디지털 헤리티지 페스타 with NextGen′이 16일 개막한다.
사흘간 아트센터 고마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올해 5회째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국가유산의 가치를 알리는 취지다.
미래 세대의 교육에 중점을 둔 올해 행사는 단순 관람에 그치지 않고, 생성형 인공지능(AI), 3D 모델링, 확장현실(XR) 등 첨단 디지털 기술을 국가유산에 접목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진행한다.
야외 캠핑존, 버스킹 공연, 푸드트럭, 헤리티지 상품마켓, 미션투어도 운영된다. 17~18일에는 국립공주박물관에서 전문가 컨퍼런스가 열린다.
최원철 공주시장은 "이번 축제가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우리 국가유산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고, 문화유산과 기술이 만나는 미래를 경험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공주= 유동주 기자 ydj@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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