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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탕 집착 죄송”…‘나솔’ 33기 모태솔로 영수 “미흡함 개선할 것”

입력 : 2026-10-03 15:00:25 수정 : 2026-10-03 15: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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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기 영수가 촬영 중 보였던 모습에 사과했다. 출처=영수 SNS
33기 영수가 촬영 중 보였던 모습에 사과했다. 출처=영수 SNS

‘나는 솔로’ 33기 모태솔로 특집에 출연한 영수가 방송 중 보여준 미흡한 태도에 대해 시청자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

 

영수는 지난 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영상 메시지를 게재하고 “마지막 인사를 제대로 드리지 못해 정말 죄송하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방송 이후 지난달 30일 진행된 종영 라이브 행사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이어 영수는 “방송을 통해 부족하거나 미흡한 모습이 많이 보였던 것 같다”며 “해당 부분은 앞으로 개선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영수는‘솔로나라’ 합숙 기간 중 유별난 식탐으로 일부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특히 오리탕에 과도하게 집착하는 모습이 화제가 되며 시청자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기도 했다.

 

끝으로 그는 “남은 현생을 멋지고 최선을 다해 살아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며 인사를 전했다.한편 경찰공무원으로 알려진 영수는 이번 방송 최종 선택에서 현숙을 향해 마음을 고백했으나, 최종 커플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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