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신 성과’
연일 시상대에 오르고 있다. 한국 카누대표팀이 현재까지 금메달 2개와 은메달 2개를 수확했다. 1990 베이징 대회(금3·은2·동3) 이후 가장 좋은 성적이다.
장상원(인천연수구청)은 26일 일본 아이치현 미요시 레이크 카누 코스서 열린 대회 카누 스프린트 남자 카약 1인승 500m 결승서 1분44초433으로 2위를 기록했다. 1분43초642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한 샤흐리요프 마카모프(우즈베키스탄)와는 0.791초 차다.
장상원은 지난 24일 남자 카약 4인승 500m에서 조광희, 김효빈(이상 울산시청), 최민규(국민체육진흥공단)와 금메달을 합작한 데 이어 이날 대회 2번째 메달을 목에 걸었다.
최민규와 선민주(경상남도체육회)도 메달을 추가했다. 이날 혼성 카약 2인승 500m서 값진 은메달을 수확했다. 1분 40초 349의 기록으로 2위를 차지했다. 3위의 일본 후쿠다 린-이노우에 아키히로 조(1분 40초 720)의 추격을 따돌렸다.
한국 카누대표팀은 이번 대회서 눈부신 성과를 내고 있다. 23일부터 나흘간 치러진 스프린트 경기서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를 획득했다. 오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펼쳐지는 슬라럼 종목에서 추가 메달 사냥에 나선다.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